YDESTROYDE is a solo project by (SYNZOU) Synzou Nagai .It was the concept of ". It is one tool for the creation and destruction."

I enliven the scene along with the band in 2000, started its activities in the band style with members of the same circle, Afuriranpo around Namba Bears, Oshiripenpenzu, etc., of Kansai zero generation. 2004, played with Half Japanese, led by Judd Fair.

Want to record 1st album the same year the "YDESTROYDE" also, activities as the band ended in 2005 after the members of the change several times.

After that, I started working as a solo project of SYNZOU again. October 2010, and started broadcasting the 1st single "killer",

Resume the live activities than in January 2011, using a turntable and laptop live, while a DJ style, performance as a front man from the band era alive and well. I build a live style of its own. The dared American tour of all 13 locations, including the appearance of music events SXSW one of the world's largest, which will be held in Austin, Texas every year in March, and Wakase much the audience is both young and old in many places, to receive praise. I play a radio appearance in Eugene dive in the middle of the tour.

May 22, released 2nd album which is the first CD press the "SYNZOSIZER". SYNZOU himself involved all songwriting, arrangement, recording and mix editing, effects and artwork, etc.. In addition, a single version of the song (only delivery) are doing themselves to mastering.

イデストロイドは「破壊とは創造のための１つのツールである。」をコンセプトにした永井心臓 (SYNZOU) によるソロプロジェクトである。

2000年、同じサークルのメンバーとともにバンドスタイルでの活動を開始、難波ベアーズを中心にあふりらんぽ、オシリペンペンズ等、関西ゼロ世代のバンドとともにシーンを賑わす。2004年、ジャドフェアー率いるHalf Japaneseと共演。

同年1stアルバム『イデストロイド』をレコーディングするも、数回のメンバーチェンジの後2005年にバンドとしての活動は終了。

その後、再びSYNZOUのソロプロジェクトとして活動を始める。2010年10月、1st single『必殺』を配信開始、

2011年1月よりライブ活動を再開、ライブではノートパソコンとターンテーブルを使用し、DJスタイルでありながら、バンド時代からのフロントマンとしてのパフォーマンスは健在。独自のライブスタイルを築く。 3月には毎年テキサス州オースティンで開催される世界最大級の音楽イベントSXSWへの出演を含む全13カ所を巡るアメリカツアーを敢行し、各地で老若男女問わず観客を大いに沸かせ、賞賛を受ける。 ツアー途中のEugeneでは飛び込みでラジオ出演を果たす。

5月22日、初のプレスＣＤとなる2ndアルバム『SYNZOSIZER』をリリース。 作詞・作曲・編曲・録音・ミックス・編集・エフェクト・アートワーク等すべてSYNZOU自身が手がける。 尚、シングル版（配信のみ）の楽曲はマスタリングまで自身で行っている。

이데스토로이도은 "파괴와 창조를위한 하나의 도구이다."을 컨셉으로 한 나가이 심장 (SYNZOU)에 의한 솔로 프로젝트이다.

2000 년 같은 서클 멤버와 함께 밴드 스타일로 활동을 시작, 난바 베어스을 중심으로 あふりらんぽ, 오시리뻰뻰즈 등 간사이 제로 세대의 밴드와 함께 장면을 요란하게. 2004 년 자드 페어 이끄는 Half Japanese과 협연.

같은 해 1st 앨범 「이데스토로이도 "를 녹음하는 것도, 몇 번의 멤버 체인지 후 2005 년에 밴드로서의 활동은 종료.

그럼 다시 SYNZOU의 솔로 프로젝트로 활동을 시작한다. 2010 년 10 월 1st single "필살"을 전달 개시,

2011 년 1 월부터 라이브 활동을 재개 라이브에서는 노트북과 턴테이블을 사용하여 DJ 스타일이면서 밴드 시대의 프런트 맨으로 성능은 건재. 자신의 라이브 스타일을 구축. 3 월에는 매년 텍사스 오스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음악 이벤트 SXSW에 출연을 포함 총 13 개소를 돌아 다니는 미국 투어를 감행하고 각지에서 남녀 노소 불문하고 관객을 매우 흥분시켜 칭찬을 받는다. 투어 도중의 Eugene에서는 급강하로 라디오 출연을한다.

5 월 22 일 첫 보도 CD가되는 2nd 앨범 "SYNZOSIZER"을 발표했다. 작사 · 작곡 · 편곡 · 녹음 · 믹스 · 편집 · 효과 · 아트 워크 등 모든 SYNZOU 자신이 맡았다. 또한, 싱글 버전 (배달 만)의 음악은 마스터 링까지 직접하고있다.